새 제품 4주 모공 막힘 확인법, 논코메도제닉 표시만 믿기 전에
새 제품은 하나씩 턱선 한쪽에 먼저 발라, 4주 동안 반대쪽과 좁쌀 수를 비교해 모공 막힘을 봅니다.

이 글에서 볼 것7개 절
| 항목 | 내용 | 근거 |
|---|---|---|
| 확인 기간 | 완제품 화장품의 면포 유발성을 본 패치 시험은 4주 동안 주 3회 발라 미세면포를 셌습니다 | 2006 PMID 16488305 · B |
| 셀 자리 | 여드름 여성 66명에서 이마의 폐쇄면포 수는 볼 옆·턱·등 위쪽과 함께 움직였습니다 | 2016 PMID 26094640 · B |
| 원료와 완제품 | 면포 유발 성분이 들어 있어도 완제품이 반드시 면포를 만들지는 않았습니다(6명) | 2006 PMID 16488305 · B |
| 성분 목록의 한계 | 이소프로필미리스테이트 등 에스터를 면포 유발성으로 분류한 1976년 자료는 토끼 시험 기반입니다 | 1976 PMID 138532 · B |
| 기관 안내 | 오일 프리, 비면포성·비여드름성 표기 제품을 고르고 매일 밤 화장을 지우라고 안내합니다 | 질병관리청 · 기관 |
전성분 앞 10개로 지성용인지 건성용인지 판단해도 되나요?
앞쪽 성분으로 제형의 무게는 짐작할 수 있지만, 모공을 막을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면포가 잘 생기는 6명에게 완제품을 4주 붙여 본 2006년 시험에서, 면포 유발 성분이 든 제품이라도 반드시 면포를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성분 이름만으로 겁먹을 필요가 없다는 예도 있습니다. 경증 여드름 환자가 오일 계열 성분인 리놀레산을 1개월 바른 1998년 위약 대조 교차시험에서도 미세면포는 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1976년 연구는 토끼 시험에서 이소프로필미리스테이트·부틸스테아레이트·일부 라놀린 같은 성분을 면포 유발성으로 분류했습니다. 동물 모델 결과라 사람 얼굴에 그대로 옮기지는 않지만, 기록표의 “앞쪽 성분” 칸에 이런 에스터 이름이 있는지 적어 두면 나중에 좁쌀이 늘었을 때 비교할 후보가 생깁니다.

논코메도제닉 클렌징 오일은 여드름 피부에 써도 안전한가요?
클렌징 오일의 면포 유발성을 따로 시험한 연구는 저희가 검토한 근거에 없어, 표시보다 헹굼 뒤 남는 자리를 관찰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질병관리청은 매일 밤 저자극 세안제와 물로 화장을 지우고, 선크림이나 메이크업을 한 날은 모낭이 막힐 수 있어 이중 세안이 도움이 된다고 안내합니다.
씻어 내는 제품이라도 턱선·헤어라인·콧방울 옆은 헹굼물이 덜 닿는 자리입니다. 헬스장에서 운동 뒤 급하게 씻는 날이 많다면, 오일을 바꾼 첫 2주는 이 세 자리의 좁쌀 수를 따로 세어 둡니다. 새 오일과 새 선크림을 같은 주에 들이면 결과를 나눌 수 없으니 한 주씩 간격을 둡니다.
논 코메도 제닉 수분 크림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면포를 잘 만들지 않는다고 제조사가 확인했다는 표시이고, 시험 방법까지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질병관리청은 여드름 피부에 보습제나 액체형 파운데이션을 쓸 때 오일 프리 제품, 비면포성 또는 비여드름성으로 표기된 제품을 고르라고 안내합니다.
보습제를 아예 빼라는 뜻은 아닙니다. 성인 여드름 환자 910명과 대조군 910명을 비교한 2013년 환자대조군 연구에서는 전체 화장품 사용량이 많을수록 성인 여드름과의 연관성(교차비)이 오히려 낮게 나타났습니다. 화장품 전체를 묶은 지표라 특정 성분 결론은 아니지만, “많이 바르면 막힌다”보다 “무엇을 새로 넣었는지”를 보는 쪽이 기록에 맞습니다.

4주 동안 어디를 세고 언제 멈추나요?
턱선 한쪽과 이마를 기준 자리로 정하고, 매주 같은 요일 같은 조명에서 좁쌀 수를 셉니다. 여드름 여성 66명을 분석한 2016년 연구에서 이마의 폐쇄면포는 볼 옆·턱·등 위쪽의 폐쇄면포 수와 유의하게 연관돼 있어, 이마 한 곳만 꾸준히 세어도 흐름을 보기 쉽습니다.
화장품이 원인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한국 여드름 환자 539명을 조사한 2021년 설문에서 기존 관리가 잘 듣지 않은 군의 38.1%가 화장품을 계속 써서 여드름이 나빠졌다고 답했습니다. 자기 보고라 인과는 아니지만, 느낌이 아니라 개수로 적어 두면 진료 때도 그대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새 제품 4주 모공 막힘 기록표
| 주차 | 바르는 범위 | 세는 곳 | 적을 것 | 다음 주로 넘어가는 조건 |
|---|---|---|---|---|
| 시작 전날 | — | 이마, 턱선 양쪽 | 좁쌀 수·사진 1장, 전성분 앞 다섯 자리 | 다른 새 제품 없음 |
| 1주차 | 턱선 한쪽만 | 턱선 양쪽 | 좁쌀 수 차이, 번들거림 시간대 | 바른 쪽만 늘지 않음 |
| 2주차 | 턱선 한쪽 + 이마 절반 | 턱선 양쪽, 이마 좌우 | 좁쌀 수, 생리·수면 부족 표시 | 양쪽 차이가 2개 안쪽 |
| 3주차 | 얼굴 전체 | 이마, 턱선 | 새로 올라온 자리, 화장한 날 | 시작 전보다 늘지 않음 |
| 4주차 | 얼굴 전체 | 이마, 턱선 | 시작 전 사진과 비교 | 계속 쓸지 결정 |
바른 쪽에서만 좁쌀이 늘면 그 주에 멈추고, 쓰던 제품만으로 2주를 지낸 뒤 개수가 돌아오는지 봅니다. 선크림·쿠션처럼 하루 종일 남는 제품은 1주차부터 화장을 지운 시각도 함께 적습니다.
언제 진료를 고려하나요
- 제품을 멈추고 쓰던 것만 바른 지 2주가 지나도 좁쌀이 계속 늘면 피부과 진료를 고려하세요.
- 누르면 아프고 붉게 부푼 트러블이 여러 개 생기면 4주를 채우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 바른 자리를 따라 가렵고 붉은 발진이 번지면 사용을 멈추고 진료를 받으세요.
- 처방받은 여드름 약을 쓰는 중이라면 새 보습제·선크림을 넣기 전에 처방한 의료기관에 상담하세요.
이 글의 근거 요약
- 면포가 잘 생기는 6명에게 완제품 화장품을 4주 동안 주 3회 붙인 2006년 시험(PMID 16488305)에서, 면포 유발 성분이 든 완제품이라도 반드시 면포를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 여드름 여성 66명을 분석한 2016년 연구(PMID 26094640)에서 이마의 폐쇄면포 수는 볼 옆·턱·등 위쪽과 유의하게 연관됐습니다.
- 한국 여드름 환자 539명 설문(2021, PMID 33206430)에서 기존 관리가 잘 듣지 않은 군의 38.1%가 화장품 사용으로 악화됐다고 답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성분 앞 10개로 지성용인지 건성용인지 판단해도 되나요
앞쪽 성분으로 제형이 무거운지 가벼운지 짐작할 수는 있지만, 모공을 막을지까지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면포 유발 성분이 든 완제품이라도 4주 패치에서 반드시 면포를 만들지는 않았다는 2006년 시험(6명)이 있어, 성분 이름만으로 결론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앞 10개는 기록표에 적어 두는 용도로 쓰고, 판단은 4주 비교로 합니다.
논코메도제닉 클렌징 오일은 여드름 피부에 써도 안전한가요
클렌징 오일의 면포 유발성을 직접 본 연구는 저희가 검토한 근거에 없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매일 밤 저자극 세안제와 물로 화장을 지우고, 선크림·메이크업을 한 날은 이중 세안을 권합니다. 오일을 쓴다면 헹굼 뒤 남기 쉬운 턱선·헤어라인의 좁쌀 개수를 2주 이상 따로 세어 보세요.
논 코메도 제닉 수분 크림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제조사가 면포를 잘 만들지 않는다고 확인했다는 표시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여드름 피부에 보습제·액체형 파운데이션을 쓸 때 오일 프리, 비면포성 또는 비여드름성으로 표기된 제품을 고르라고 안내합니다. 다만 표시가 같아도 시험 방법은 제품마다 달라, 시험 조건이 공개됐는지와 내 피부 4주 기록을 함께 봅니다.
근거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여드름기관
- 대한피부과학회 — 보통여드름기관
- 완제품 화장품 4주 패치 도포와 미세면포, 코메도제닉 개념 재평가, 2006 (PMID 16488305)B
- 여드름 여성 66명 얼굴·상흉부·등 면포 부위 상관 분석, 2016 (PMID 26094640)B
- 리놀레산 국소 도포와 미세면포 크기 위약 대조 교차시험, 1998 (PMID 9692305)A
- 비면포성 성분으로 만든 화장품과 화장품 여드름 발생률, 1976 (PMID 138532)B
- 한국 여드름 환자 539명 화장품 사용과 악화 설문, 2021 (PMID 33206430)B
- 성인 여드름 환자 910명 환자대조군 화장품 사용량 연구, 2013 (PMID 23859829)B
영상이나 커뮤니티에서 나온 이야기는 사실의 근거로 삼지 않습니다. 자세한 규칙: 편집 기준
이 글의 루틴에 맞는 제품을 고를 때 볼 것
제품 이름보다 아래 기준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전성분표와 제품 설명에서 찾을 수 있는 항목입니다.
| 항목 | 기준 | 이유 |
|---|---|---|
| 면포 유발 시험 표기 | 시험 기관·기간·인원·도포 부위가 함께 공개돼 있는지 | 표시 문구만 있는 제품과 달리 어떤 조건에서 확인했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
| 전성분 앞쪽 오일·에스터 | 앞쪽 다섯 자리 안에 오일·에스터 계열 이름이 몰려 있는지 | 4주 기록에서 좁쌀이 늘었을 때 먼저 대조해 볼 후보를 좁힐 수 있습니다 |
| pH | 약산성 범위가 숫자로 적혀 있는지 | 세안 직후 바르는 단계라 당김·따가움 기록을 읽을 때 기준이 하나 생깁니다 |
| 향료 | 전성분에 향료가 있는지, 있다면 몇 번째인지 | 좁쌀과 따가움을 따로 적을 때 변수를 하나 덜 수 있습니다 |
운영사 제품 · 케이더블유코스메틱 콘텐츠팀
리바이브 테라피 N.F 토너시험 조건
시험기관: (주)대한피부과학연구소 · 시험기간: 2018.12.28~2019.03.06 · 시험대상: 30명시험 결과는 적힌 조건에서 나온 것이며, 화장품은 질환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