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선부터 반쪽까지 2주 나눠 바르며 선크림 트러블 없이 바꾸기
새 선크림은 턱선 한 곳에서 시작해 얼굴 반쪽, 전체 순서로 2주에 걸쳐 넓히며 양과 반응을 적어 봅니다.

이 글에서 볼 것7개 절
| 단계·기록 | 내용 | 근거 |
|---|---|---|
| 반쪽 비교 | 여드름·흉터 환자 59명이 얼굴 한쪽과 반대쪽에 서로 다른 선크림을 6주 바르는 방식으로 비교했습니다 | 2022 PMID 35250287 · A |
| 초반 반응 | 같은 연구에서 화끈거림 5.95%, 붉어짐 3.38%, 건조 1.28%가 보고됐고 초기에만 나타난 뒤 사라졌습니다 | 2022 PMID 35250287 · A |
| 자극·감작 빈도 | 옥시벤존 자외선차단제 인체 시험 64건에서 자극·감작 의심 반응은 19,570건 중 48건(0.26%)이었습니다 | 2008 PMID 18717962 · A |
| 바르는 양 | 권장 기준은 2mg/cm²이지만 52명이 실제로 바른 로션은 1.1mg/cm²였습니다 | 2015 PMID 25771707 · B |
| 표시 기준 | 국내 SPF·PA는 식약처 기능성화장품 심사 규정에 따른 자료로 정하며, 2026년 8월 인체 외 시험 인정 개정안이 행정예고됐습니다 | 식약처 · 기관 |
새 선크림은 왜 한 번에 얼굴 전체에 바르지 않나요?
반응이 생겼을 때 새 선크림 때문인지 가려내려면 비교할 자리가 남아 있어야 합니다. 연구에서도 2022년 59명 시험처럼 얼굴 한쪽과 반대쪽에 서로 다른 선크림을 발라 차이를 보는 반쪽 비교를 씁니다.
같은 시험에서 화끈거림(5.95%)·붉어짐(3.38%) 같은 반응은 초기에만 보고됐습니다. 처음 며칠은 작은 부위에서 이런 반응을 거르고, 그다음에 넓히면 얼굴 전체가 한꺼번에 뒤집히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도 화장품 때문에 여드름 모양 발진이 생길 수 있어 진료 때 쓰던 화장품을 알려 주라고 안내합니다.
턱선·반쪽·전체, 단계마다 며칠씩 보나요?
턱선 3일, 반쪽 4일, 전체 7일로 모두 2주를 잡습니다. 턱선은 트러블이 잘 보이면서 머리카락이나 옷깃이 덜 닿는 쪽을 골라 손바닥 절반 크기로 바르고, 나머지 얼굴은 쓰던 선크림을 그대로 둡니다.
반쪽 단계에서는 새 선크림 쪽과 원래 선크림 쪽의 트러블 개수를 같은 날 셉니다. 이 2주 동안 세안제·보습제·쿠션은 바꾸지 않아야 차이를 선크림 쪽으로 좁힐 수 있습니다. 생리 전 주나 시험·마감 주처럼 트러블이 늘기 쉬운 주는 피해 시작하면 기록 해석이 쉬워집니다.

선크림은 얼마나(어느 정도 양) 발라야 하나요?
SPF 수치는 피부 1cm²당 2mg을 바른 조건에서 정해집니다. 참가자 52명의 실제 도포 두께를 잰 2015년 연구에서는 로션 1.1, 스프레이 1.6, 스틱 0.35mg/cm²로 모두 이 기준에 못 미쳤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양을 정확히 맞추기보다 매번 같게 두어야 두 쪽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짜는 방법(손바닥에 몇 줄, 펌프 몇 번)을 첫날 정해 기록표에 적고, 반쪽 단계에서는 양쪽에 같은 양을 씁니다. 대한피부과학회는 일광차단제로 SPF 30 이상 제품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안내합니다.

선크림을 매일 바르면 피부에 해로운가요?
매일 바르는 것 자체가 해롭다는 근거는 이 글의 자료에 없습니다. 2008년 메타분석에서 옥시벤존 자외선차단제의 자극·감작 의심 반응은 0.26%였고, 확인된 접촉 알레르기는 0.07%였습니다(제조사 후원 연구 종합).
여드름 약을 쓰면서 4시간마다 선크림을 덧바른 51명의 2023년 시험에서도 4주 동안 두 선크림군의 중증도 변화에 차이가 없었고, 한 군은 각질이 더 적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평소 자외선차단제를 쓰고, 여드름이 있으면 기름기 없는 젤 타입을 고르며, 선크림을 바른 날은 이중 세안을 하라고 안내합니다.

2주 선크림 시험 기록표
| 날짜 | 바른 범위 | 짠 양(방법) | 다시 바른 횟수 | 지운 순서 | 새 쪽 트러블·따가움 | 원래 쪽 트러블 | 메모(밀림·땀·마스크) |
|---|---|---|---|---|---|---|---|
| 1일 | 턱선 한 곳 | — | |||||
| 3일 | 턱선 한 곳 | — | |||||
| 5일 | 얼굴 반쪽 | ||||||
| 7일 | 얼굴 반쪽 | ||||||
| 10일 | 얼굴 전체 | — | |||||
| 14일 | 얼굴 전체 | — |
| 14일 기록 결과 | 다음 할 일 |
|---|---|
| 턱선 단계에서 따가움·붉어짐 | 넓히지 않고 사용 중단 |
| 반쪽 단계에서 새 쪽만 트러블 증가 | 사용 중단, 지운 순서가 같았는지 확인 |
| 전체 단계에서 밀림만 있음 | 앞 단계 기다린 시간·양 조절 뒤 한 주 더 기록 |
| 두 쪽 차이 없음 | 계속 사용, 한 주 더 기록 |
언제 진료를 고려하나요
- 선크림을 바른 경계선을 따라 붉게 부어오르거나 가려움이 번지면 성분 반응일 수 있으니 피부과에서 확인받으세요. 첩포검사를 받은 19,618명 가운데 2.1%가 자외선차단제 성분인 벤조페논에 양성이었다는 2023년 보고가 있습니다.
- 햇빛을 받은 부위에서만 반응이 심해진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 처방받은 여드름 약을 쓰는 중에 선크림을 바꾸려면 처방한 의료기관과 먼저 상담하세요.
이 글의 근거 요약
- 옥시벤존 자외선차단제 인체 시험 64건을 묶은 2008년 메타분석(PMID 18717962)에서 자극·감작 의심 반응은 19,570건 중 48건(0.26%)이었습니다.
- 여드름·흉터 환자 59명의 2022년 반쪽 얼굴 시험(PMID 35250287)에서 화끈거림 5.95%, 붉어짐 3.38% 같은 반응은 초기에만 보고됐습니다.
- 참가자 52명의 실제 도포량을 잰 2015년 연구(PMID 25771707)에서 로션 두께는 1.1mg/cm²로 권장 2mg/cm²에 못 미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선크림은 얼마나(어느 정도 양) 발라야 하나요
SPF 수치는 피부 1cm²당 2mg을 바른 조건에서 정해집니다. 참가자 52명이 실제로 바른 양을 잰 2015년 연구에서는 로션 1.1, 스프레이 1.6, 스틱 0.35mg/cm²로 모두 이 기준보다 적었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매번 같은 방법으로 짜서 양을 일정하게 두어야 반응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선크림을 매일 바르면 피부에 해로운가요?
매일 바른다는 것만으로 해롭다는 근거는 이 글의 자료에 없습니다. 옥시벤존 자외선차단제 인체 시험 64건을 묶은 2008년 분석에서 자극·감작 의심 반응은 19,570건 중 48건(0.26%)이었고, 질병관리청은 평소 자외선차단제를 쓰고 여드름 피부는 기름기 없는 젤 타입을 고르라고 안내합니다. 다만 특정 성분에 반응하는 사람은 있으니 새 제품은 나눠 발라 봅니다.
선크림만 바르면 때처럼 밀리는데 왜 그런가요
선크림 밀림의 원인을 사람에게 비교한 연구는 이 글의 근거 자료에 없습니다. 앞 단계가 마르기 전에 겹쳐 바른 날, 한 번에 많이 올린 날, 문질러 편 날에 밀림이 있었는지 기록표 메모 칸에 적어 두면 내 경우의 조건을 찾기 쉽습니다. 밀린 부위를 계속 문지르면 마찰이 더해지니 눌러 정리합니다.
근거
- 옥시벤존 자외선차단제 자극·감작 메타분석, 인체 시험 64건·19,570건, 2008 (PMID 18717962)A
- 레이저 뒤 선크림 반쪽 얼굴 비교, 여드름·흉터 환자 59명, 2022 (PMID 35250287)A
- 여드름 약 사용 중 선크림 2종 병용 내약성 비교, 51명, 2023 (PMID 38152154)A
- 자외선차단제 실제 도포 두께 측정, 52명, 2015 (PMID 25771707)B
- 첩포검사 환자 19,618명의 벤조페논 양성률, 2023 (PMID 36917534)B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여드름기관
- 대한피부과학회 — 기미기관
- 식품의약품안전처 —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 행정예고(공고 제2026-409호)기관
영상이나 커뮤니티에서 나온 이야기는 사실의 근거로 삼지 않습니다. 자세한 규칙: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