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 이상 쓸 때와 바른 뒤 기다리는 시간으로 정리한 여드름 연고 순서

근거 구성: 출처 5건대규모·체계적 연구 3학회·공공기관 2검토 다음 검토 출처 보기근거 기준

연고가 둘 이상이면 순서와 간격은 처방한 곳이 정하고, 나는 바른 시각과 피부 반응을 적어 두면 됩니다.

살짝 열린 문 너머로 보이는 밤의 침실, 협탁 위 스탠드 하나가 흰 침구와 발치 벤치를 비추는 모습
이 글에서 볼 것6개 절
  1. 연고 두세 개를 같이 쓸 때 순서는 누가 정하나요?
  2. 바르는 방식만 바꿔도 피부 반응이 달라지나요?
  3. 보습제는 연고 앞뒤 어디에 두나요?
  4. 연고 여러 개 2주 기록표
  5. 언제 진료를 고려하나요
  6. 이 글의 근거 요약
상황 기록할 것 근거
처방받은 날 받은 약 이름을 봉투 표기 그대로, 아침·저녁 구분, 바를 부위 대한피부과학회 · 기관
바르는 방식이 달라질 때 같은 약도 바르는 간격을 바꾸면 첫 주 자극 점수가 달랐습니다(120명) 2018 RCT · A
보습제를 곁들일 때 특정 성분 보습제를 곁들인 군이 위약 보습제·단독 사용 군보다 자극이 덜했습니다(120명, 8주) 2016 RCT · A
진료 때 전에 쓴 화장품·먹는 약 정보를 의사에게 알립니다 질병관리청 · 기관

연고 두세 개를 같이 쓸 때 순서는 누가 정하나요?

순서는 처방한 의사나 조제한 약사가 정하고, 사용하는 사람은 그 순서대로 바른 기록을 남기면 됩니다. 대한피부과학회는 진료를 시작하기 전에 예전에 쓴 약과 반응, 함께 쓰는 다른 약을 확인한다고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동네 피부과에서 받은 젤과 전에 약국에서 산 연고가 서랍에 같이 있다면, 두 개를 다 들고 가서 무엇을 계속 쓸지부터 묻는 편이 빠릅니다.

연노랑 바탕에 세로로 놓인 세 가지 제형, 기포가 든 투명한 젤과 윤기 나는 흰 크림, 노르스름하고 된 밤
제형이 다른 것을 여러 개 쓰는 동안에는 처방처가 정한 순서와 바른 시각을 그날그날 적습니다.

바르는 방식만 바꿔도 피부 반응이 달라지나요?

그렇습니다. 여드름 환자 120명을 네 가지 도포 방식으로 나눈 2018년 시험에서 매일 밤 대신 격일로 바른 군은 1주째 따가움·화끈거림 점수가 더 낮았고, 12주 병변 감소는 방식끼리 비슷했습니다.

같은 약이라도 방식이 반응을 바꾸는 만큼, 따가움이 생겼다고 스스로 간격을 늘리거나 하나를 빼기보다 기록을 들고 처방처와 상의합니다.

흰 가운 차림의 희끗한 머리 남성이 검지 끝에 얹은 투명한 젤 한 방울을 광대 옆 뺨에 대는 모습
바르는 방식이나 간격이 바뀐 날은 기록표 메모 칸에 따로 표시합니다.

보습제는 연고 앞뒤 어디에 두나요?

앞뒤를 직접 비교한 연구는 없고, 보습제를 함께 쓴 조건을 본 연구만 있습니다. 아시아인 여드름 환자 120명의 2016년 시험에서는 처방 외용 젤에 특정 성분 보습제를 곁들인 군이 젤만 쓴 군, 위약 보습제를 쓴 군보다 8주 동안 측정한 자극이 덜했습니다.

광노화 여성을 본 2006년 좌우 비교 시험은 처방 외용제를 쓰기 2주 전부터 양쪽 얼굴에 서로 다른 보습제를 발라 두었고, 장벽 성분을 더한 쪽에서 초기 자극이 덜했습니다. 다만 두 연구 모두 특정 보습제 조건이라, 어느 단계에 둘지는 처방처 안내를 따릅니다.

연노랑 니트 소매 차림의 펼친 손바닥 가운데 작은 흰 로션 한 점이 있고, 다른 손 검지가 그 위로 다가가는 모습
보습제를 바른 시각도 연고와 같은 칸에 나란히 적어 둡니다.

연고 여러 개 2주 기록표

날짜·시간대 바른 것(봉투 표기 그대로) 바른 시각 다음 단계 시각 보습제 따가움·붉음(0~3) 메모
1일째 아침 발랐음·안 발랐음 선크림 시각
1일째 저녁 세안 시각
3일째 저녁 건너뛴 날 표시
7일째 저녁 새로 올라온 개수
14일째 계속·바뀜·중단 합계 처방처에 물을 것

진료 때 가져갈 목록: 쓰고 있는 약 전부(봉투째), 서랍에 남은 예전 연고, 쓰는 화장품 이름, 여성이라면 생리 주기에 맞춰 달라지는지 적은 메모.

언제 진료를 고려하나요

  • 바른 자리가 붓거나 진물이 나면 그날 쓰기를 멈추고 처방받은 의료기관에 연락해 보세요.
  • 따가움 점수가 사흘 넘게 2 이상이면 기록표를 들고 처방처와 상담하세요.
  • 질병관리청은 진료를 받으며 6~8주 꾸준히 이어 가도 나아지지 않으면 방법을 바꾼다고 안내하니, 그 시점에 재진을 받아 보세요.

이 글의 근거 요약

  • 여드름 환자 120명을 네 가지 도포 방식으로 나눈 2018년 시험(PMID 30187864)에서 격일 도포군의 1주째 자극 점수가 매일 밤 도포군보다 낮았고, 12주 병변 감소율은 군마다 비슷했습니다.
  • 아시아인 여드름 환자 120명을 8주 비교한 2016년 시험(PMID 26293170)에서 처방 외용 젤에 특정 성분 보습제를 곁들인 군의 피부 자극 측정치가 젤 단독군·위약 보습제군보다 덜했습니다.
  • 질병관리청은 진료 전에 사용했던 화장품과 복용약 정보를 의사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고 두세 개를 같이 쓸 때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정해진 한 가지 순서는 없고, 약마다 바르는 때와 부위가 달라 처방한 의료기관이나 조제한 약국에서 정한 순서를 따릅니다. 대한피부과학회는 진료를 시작하기 전에 예전에 쓴 약과 그 반응, 지금 쓰는 다른 약을 확인한다고 설명합니다. 아침·저녁에 무엇을 몇 시에 발랐는지 적어 가면 순서를 다시 정할 때 쓰입니다.

연고 바르고 몇 분 뒤에 로션·크림을 바르나요?

몇 분을 기다려야 하는지 서로 비교한 연구는 이 글이 참고한 자료에 없습니다. 약 봉투나 설명서에 간격이 적혀 있으면 그대로 두고, 없으면 처방처에 물어보세요. 그동안은 바른 시각과 보습제를 바른 시각을 나란히 적어 두면 따가움이 언제 생기는지 보입니다.

연고를 수분크림에 섞어 발라도 되나요?

연고와 보습제를 한데 섞어 바른 조건을 시험한 연구는 이 글의 근거 자료에 없습니다. 보습제를 곁들인 연구는 있지만 섞는 방법을 본 것은 아니어서, 섞을지 따로 바를지는 처방처에 확인하세요. 임의로 섞으면 얼마나 발랐는지 기록하기도 어려워집니다.

근거

  1. 여드름 처방 외용 젤의 도포 방식 4가지 비교 RCT, 120명, 2018 (PMID 30187864)A
  2. 처방 외용 젤과 보습제 병용 시 피부 자극 비교 RCT, 아시아인 120명, 2016 (PMID 26293170)A
  3. 처방 외용제 시작 전 보습제로 장벽을 먼저 관리한 좌우 비교 RCT, 2006 (PMID 17121065)A
  4. 대한피부과학회 — 보통여드름기관
  5.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여드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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